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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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 ㅡ 희야 이승철 ㅡ 마지막 콘서트 조관우 ㅡ 상어를사랑한 인어 안녕하세요 볼륨을높이고의 애청자,운영진 가족여러분... 항상 볼륨을높이고방을 찾아주시고 애청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얼마전같은 봄에 방송국을 오픈 한듯한데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겨울을 맞이 합니다. 지금까지 무탈하게 자리잡기까지 모두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번창하고 있습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 좋은 음악으로 여러분들께 보답으로 전합니다. 앞으로도 오랜시간 이어 갈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부탁 합니다. 올해는 겨울이 빨리 다가온듯합니다. 여러분들~~~ 항상 건강하시기를 터프가 기원합니다. 터프를 비롯해서 볼륨을높이고 운영진 모두가 애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3므늬만터프(@kgm729)2012-11-20 11: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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