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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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속을 둘이서 /블루썬더 * 비가 옵니다 그대와 내가 걷고 있는 이 거리에 비가 내립니다 그대와 함께 우산을 쓰고 이야기를 나누며 다정히 걸으면 비오는 거리는 어느새 꽃잎 날리는 꽃길을 걷는 듯 행복 하기만 합니다 그대 어깨에 내려 앉은 작은 빗방울, 우산을 타고 떨어지는 빗방울은 마치 맑고 투명한 수정들이 그대와 내게 떨어지는 듯 아름답습니다 바람결에 살랑이는 그대의 머리결, 고운 미소 지으며 걷는 그대의 모습이 아름다워 나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그대와 함께 다정하게 빗속을 걷습니다
1블루썬더(@lsg007)2012-11-13 10:30:52
신청곡 오승근,일락,이재훈 - 빗속을 둘이서 / 조각입니다 / 사랑합니다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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