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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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울수 없는 그대 * 지워진다고 지워지는 그대라면 처음부터 그리진 않았을 겁니다 지울 수 없는 그대이기에 내 마음에 전시해 놓았고 늘 그리고 또 그리게 됩니다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 내가 그릴 수 있는 단 한 사람 그대이니까요 그런 그대를 내게서 어떻게 까맣게 지울 수 있나요 지울 수 없는 그대를 말입니다 - 모셔온글
1블루썬더(@lsg007)2012-10-27 11:53:31
신청곡 임재범,박정현,이승환 -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 꿈에 / 기다린날도 지워질 날도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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