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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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도..주말도..없습니다. 정신없이 일하다, 님의 목소리에 잠시 쉽니다.. 무의식속에 계속듣던 노래도.. 님의 멘트에 정신을 차리네요.. 삶의 작은여유... 님의 목소리는 ... 지금 나에게.. 쉼~~ 아차차...방에 들어가 얘기도 하구 싶은데...그건 참아야 할거 같네요..
1소중한나그네(@yhjlove)2012-10-05 14: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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